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개가 해석한 개에 대한 속담들
작성자
속담유머
작성일
2010-04-27
조회
6824

개가 해석한 개에 대한 속담들

*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개의 타고난 용맹성


*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 개의 지능이 우수함


*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
- 어떤일을 망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높은 곳을 바라봄


*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 개에게 밥을 제 때 안 주면 화를 입게 됨


* 달 보고 짖는개
- 개에게도 감수성이 존재한다


* 무는 개는 짖지 않는다
-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개


* 복날 개 패듯이
- 억세게도 재수가 없음


*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 어디서든지 웃을 수 있는 착한 천성


* 개도 먹을 때는 안 때린다
- 개들은 먹을때 예민해짐


* 개 밥에 도토리, 죽 쑤어서 개 좋은일 시켰다
- 기다리지도 않던 복이 찾아들어옴


* 개 팔자가 상팔자, 풍년 개팔자
- 주인 잘 만난 개를 부러워 하는말


* 개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개똥의 유용함


* 개도 나갈 구멍 보고쫓으랬다, 제 집 개도 밟으면 문다
-개의 성깔 있음을 지칭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46
도라에몽
2009/04/05
7628
1145
오얏
2009/04/05
5959
1144
공주님
2009/04/05
7469
1143
소렌토로
2009/04/05
6550
1142
상어
2009/04/04
7345
1141
상어
2009/04/04
7558
1140
상어
2009/04/04
8827
1139
추베
2009/04/03
7287
1138
오얏
2009/04/03
6818
1137
벼슬아치
2009/04/03
7990
1136
답글달아
2009/04/03
6262
1135
답글달아
2009/04/03
6934
1134
마술
2009/04/02
7967
1133
두둥
2009/04/02
5961
1132
만주절날
2009/04/02
7087
1131
헐궁..
2009/04/02
6296
1130
밀어부쳐!
2009/04/02
5778
1129
대장질
2009/04/02
7566
1128
드영
2009/04/01
6924
1127
bongu
2009/04/01
6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