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뽕짝 |
작성일 |
2008-11-14 |
조회 |
8065 |
어느 날 읽은 책에, 담배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연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음주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주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육식은 좋지 않다고 써 있었으므로 식단을 채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섹x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책을 읽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
blog comments powered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