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웃긴 유머 조그만한 꽁트
작성자
조끼
작성일
2010-02-09
조회
6273

<웃긴 유머>

1. 

식당 사장이 어린 아들의 부탁으로

강아지를 한마리 사서 키우게 되었다.

강아지를 무척 귀여워하는 아들이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개밥 주세요."

"얘야, 우리는 식당을 하니까 따로 개밥을 준비할 필요가 없어.

손님들이 먹고 남기는 것이 개밥이야."

그러자 아들은 밥을 먹는 손님 옆으로 갔다.

손님이 남긴 밥을 개에게 주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손님은 밥을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이때 아들이 아버지께 이렇게 말했다.

.

.

.

"아빠, 이 손님이 개밥까지 다 먹어버렸어요"

 

2.

한 할머니께서 돈을 찾으시려고 은행에 갔다.

그런데 할머니의 지급 요청서를 보고

창구에 있던 은행 여직원이 뒤집어졌다.

지급요청서에 써있기를

.

.

.

싹 다!!

 

3.

유치원생 둘이서 소꿉장난을 하고 있었다.

남자 아이가 말하길.

"자기야~우리 이불 깔고 자자~"

 

그러자 여자 아이가 말하길

"그럼 자기 나 책임질거야?"

그러자 남자아이가 말하길.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346
초등학생들
2011/01/13
7992
3345
범죄심리학 테스트
2011/01/13
11781
3344
김정민
2011/01/11
11196
3343
대륙의 경찰
2011/01/09
11936
3342
과자
2011/01/09
11144
3341
3학년 2학기
2011/01/09
11822
3340
코스프레 종결자
2011/01/09
12561
3339
여기 해떠요?
2011/01/04
17307
3338
불곰나가신다
2011/01/03
10719
3337
야생과자
2011/01/03
11142
3336
야상의 모든것
2011/01/03
10307
3335
눈물이난다
2011/01/03
10418
3334
꽝!다음기회에
2011/01/03
12002
3333
cade711
2011/01/02
10696
3332
춥냐
2010/12/30
11549
3331
딸내미 성적변화
2010/12/30
16834
3330
po사은품wer
2010/12/30
10236
3329
이해하면 웃긴짤
2010/12/30
11162
3328
악마
2010/12/30
10775
3327
저50키로
2010/12/30
9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