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웃긴 유머 조그만한 꽁트
작성자
조끼
작성일
2010-02-09
조회
6268

<웃긴 유머>

1. 

식당 사장이 어린 아들의 부탁으로

강아지를 한마리 사서 키우게 되었다.

강아지를 무척 귀여워하는 아들이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개밥 주세요."

"얘야, 우리는 식당을 하니까 따로 개밥을 준비할 필요가 없어.

손님들이 먹고 남기는 것이 개밥이야."

그러자 아들은 밥을 먹는 손님 옆으로 갔다.

손님이 남긴 밥을 개에게 주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손님은 밥을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이때 아들이 아버지께 이렇게 말했다.

.

.

.

"아빠, 이 손님이 개밥까지 다 먹어버렸어요"

 

2.

한 할머니께서 돈을 찾으시려고 은행에 갔다.

그런데 할머니의 지급 요청서를 보고

창구에 있던 은행 여직원이 뒤집어졌다.

지급요청서에 써있기를

.

.

.

싹 다!!

 

3.

유치원생 둘이서 소꿉장난을 하고 있었다.

남자 아이가 말하길.

"자기야~우리 이불 깔고 자자~"

 

그러자 여자 아이가 말하길

"그럼 자기 나 책임질거야?"

그러자 남자아이가 말하길.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366
강호@
2011/01/29
12384
3365
가디언
2011/01/29
11811
3364
류현경
2011/01/29
11237
3363
사사사
2011/01/29
12415
3362
lkgjjang
2011/01/27
13384
3361
jj
2011/01/25
16854
3360
달인~
2011/01/24
13716
3359
조석
2011/01/24
15763
3358
BGM
2011/01/24
13814
3357
lkgjjang
2011/01/24
17005
3356
은신술의 달묘
2011/01/21
12391
3355
아이유
2011/01/21
13027
3354
노안 종결자
2011/01/21
16660
3353
은혜갚은 까치!
2011/01/21
13751
3352
lkgjjang
2011/01/19
11777
3351
ㅎㅎ
2011/01/14
18577
3350
주옥같은명언
2011/01/14
13439
3349
심해 탐험
2011/01/14
12679
3348
역시 내 여동생~~
2011/01/14
11187
3347
나하하
2011/01/14
1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