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웃긴 유머 조그만한 꽁트
작성자
조끼
작성일
2010-02-09
조회
6172

<웃긴 유머>

1. 

식당 사장이 어린 아들의 부탁으로

강아지를 한마리 사서 키우게 되었다.

강아지를 무척 귀여워하는 아들이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개밥 주세요."

"얘야, 우리는 식당을 하니까 따로 개밥을 준비할 필요가 없어.

손님들이 먹고 남기는 것이 개밥이야."

그러자 아들은 밥을 먹는 손님 옆으로 갔다.

손님이 남긴 밥을 개에게 주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손님은 밥을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이때 아들이 아버지께 이렇게 말했다.

.

.

.

"아빠, 이 손님이 개밥까지 다 먹어버렸어요"

 

2.

한 할머니께서 돈을 찾으시려고 은행에 갔다.

그런데 할머니의 지급 요청서를 보고

창구에 있던 은행 여직원이 뒤집어졌다.

지급요청서에 써있기를

.

.

.

싹 다!!

 

3.

유치원생 둘이서 소꿉장난을 하고 있었다.

남자 아이가 말하길.

"자기야~우리 이불 깔고 자자~"

 

그러자 여자 아이가 말하길

"그럼 자기 나 책임질거야?"

그러자 남자아이가 말하길.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946
bn
2011/09/21
9433
3945
우사인
2011/09/21
15307
3944
1w2
2011/09/21
10519
3943
dd
2011/09/21
11266
3942
우사인
2011/09/21
15804
3941
쿵푸팬더
2011/09/21
10616
3940
슨요프
2011/09/21
12082
3939
vvr
2011/09/20
10113
3938
우사인
2011/09/20
13157
3937
sfs
2011/09/20
10729
3936
거짓말
2011/09/20
9241
3935
우사인
2011/09/20
16797
3934
동방신기
2011/09/20
11190
3933
그란도
2011/09/20
11957
3932
1221
2011/09/19
10601
3931
VFW
2011/09/19
11601
3930
dfd
2011/09/19
12210
3929
lkgjjang
2011/09/19
11866
3928
부산오뎅
2011/09/19
11485
3927
수요예측
2011/09/19
1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