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웃긴 유머 조그만한 꽁트
작성자
조끼
작성일
2010-02-09
조회
7058

<웃긴 유머>

1. 

식당 사장이 어린 아들의 부탁으로

강아지를 한마리 사서 키우게 되었다.

강아지를 무척 귀여워하는 아들이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개밥 주세요."

"얘야, 우리는 식당을 하니까 따로 개밥을 준비할 필요가 없어.

손님들이 먹고 남기는 것이 개밥이야."

그러자 아들은 밥을 먹는 손님 옆으로 갔다.

손님이 남긴 밥을 개에게 주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손님은 밥을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이때 아들이 아버지께 이렇게 말했다.

.

.

.

"아빠, 이 손님이 개밥까지 다 먹어버렸어요"

 

2.

한 할머니께서 돈을 찾으시려고 은행에 갔다.

그런데 할머니의 지급 요청서를 보고

창구에 있던 은행 여직원이 뒤집어졌다.

지급요청서에 써있기를

.

.

.

싹 다!!

 

3.

유치원생 둘이서 소꿉장난을 하고 있었다.

남자 아이가 말하길.

"자기야~우리 이불 깔고 자자~"

 

그러자 여자 아이가 말하길

"그럼 자기 나 책임질거야?"

그러자 남자아이가 말하길.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386
비맞은소녀
2012/03/27
15966
4385
오뉴월
2012/03/27
11926
4384
stsimple
2012/03/26
10548
4383
aaa
2012/03/26
10882
4382
1212
2012/03/26
11581
4381
lkgjjang
2012/03/26
12197
4380
코아루
2012/03/26
11380
4379
나대지마라
2012/03/26
16477
4378
kj9899
2012/03/25
12607
4377
교무원
2012/03/25
12322
4376
룰루
2012/03/25
12162
4375
1212
2012/03/24
14899
4374
티팬티여인
2012/03/24
15246
4373
게임즈
2012/03/24
12902
4372
샤이니
2012/03/23
11259
4371
1212
2012/03/23
12356
4370
마리아
2012/03/23
11649
4369
해피어
2012/03/22
15570
4368
lkgjjang
2012/03/22
12196
4367
미토샵
2012/03/22
1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