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웃긴 유머 조그만한 꽁트
작성자
조끼
작성일
2010-02-09
조회
5288

<웃긴 유머>

1. 

식당 사장이 어린 아들의 부탁으로

강아지를 한마리 사서 키우게 되었다.

강아지를 무척 귀여워하는 아들이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개밥 주세요."

"얘야, 우리는 식당을 하니까 따로 개밥을 준비할 필요가 없어.

손님들이 먹고 남기는 것이 개밥이야."

그러자 아들은 밥을 먹는 손님 옆으로 갔다.

손님이 남긴 밥을 개에게 주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손님은 밥을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이때 아들이 아버지께 이렇게 말했다.

.

.

.

"아빠, 이 손님이 개밥까지 다 먹어버렸어요"

 

2.

한 할머니께서 돈을 찾으시려고 은행에 갔다.

그런데 할머니의 지급 요청서를 보고

창구에 있던 은행 여직원이 뒤집어졌다.

지급요청서에 써있기를

.

.

.

싹 다!!

 

3.

유치원생 둘이서 소꿉장난을 하고 있었다.

남자 아이가 말하길.

"자기야~우리 이불 깔고 자자~"

 

그러자 여자 아이가 말하길

"그럼 자기 나 책임질거야?"

그러자 남자아이가 말하길.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466
흐르는거리
2012/04/22
15154
4465
1222
2012/04/21
12325
4464
보싱와
2012/04/21
12859
4463
바카스
2012/04/21
12509
4462
111
2012/04/20
11761
4461
보름달
2012/04/20
13314
4460
스테플러
2012/04/20
12322
4459
효민
2012/04/20
16665
4458
하이여
2012/04/20
16208
4457
레코드
2012/04/19
10807
4456
하루
2012/04/19
15169
4455
그란토
2012/04/19
12370
4454
마시말로
2012/04/19
11969
4453
lkgjjang
2012/04/18
10564
4452
로데오
2012/04/18
11219
4451
흐르는거리
2012/04/18
11395
4450
팩사장
2012/04/18
11325
4449
11111111
2012/04/18
9542
4448
유튜ㅡㅂ
2012/04/17
14205
4447
부기맨
2012/04/17
9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