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웃긴 유머 조그만한 꽁트
작성자
조끼
작성일
2010-02-09
조회
5225

<웃긴 유머>

1. 

식당 사장이 어린 아들의 부탁으로

강아지를 한마리 사서 키우게 되었다.

강아지를 무척 귀여워하는 아들이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개밥 주세요."

"얘야, 우리는 식당을 하니까 따로 개밥을 준비할 필요가 없어.

손님들이 먹고 남기는 것이 개밥이야."

그러자 아들은 밥을 먹는 손님 옆으로 갔다.

손님이 남긴 밥을 개에게 주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손님은 밥을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이때 아들이 아버지께 이렇게 말했다.

.

.

.

"아빠, 이 손님이 개밥까지 다 먹어버렸어요"

 

2.

한 할머니께서 돈을 찾으시려고 은행에 갔다.

그런데 할머니의 지급 요청서를 보고

창구에 있던 은행 여직원이 뒤집어졌다.

지급요청서에 써있기를

.

.

.

싹 다!!

 

3.

유치원생 둘이서 소꿉장난을 하고 있었다.

남자 아이가 말하길.

"자기야~우리 이불 깔고 자자~"

 

그러자 여자 아이가 말하길

"그럼 자기 나 책임질거야?"

그러자 남자아이가 말하길.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626
오락가락
2012/06/07
9759
4625
송미선
2012/06/07
10172
4624
lkgjjang
2012/06/07
10403
4623
어플라이
2012/06/07
10830
4622
트윅스
2012/06/07
10254
4621
보리카이
2012/06/06
9629
4620
ssss
2012/06/06
13648
4619
ww
2012/06/06
9197
4618
시인
2012/06/06
11275
4617
팥빙수
2012/06/06
10447
4616
모니카
2012/06/05
10423
4615
오락가락
2012/06/05
11277
4614
sss
2012/06/05
14735
4613
아름다운미
2012/06/05
14919
4612
시간
2012/06/05
20050
4611
화보전문가
2012/06/05
14952
4610
사이토
2012/06/05
11046
4609
마린보이
2012/06/05
10939
4608
몽밍
2012/06/05
11613
4607
이쁜롱다리녀
2012/06/05
14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