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웃긴 유머 조그만한 꽁트
작성자
조끼
작성일
2010-02-09
조회
5218

<웃긴 유머>

1. 

식당 사장이 어린 아들의 부탁으로

강아지를 한마리 사서 키우게 되었다.

강아지를 무척 귀여워하는 아들이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개밥 주세요."

"얘야, 우리는 식당을 하니까 따로 개밥을 준비할 필요가 없어.

손님들이 먹고 남기는 것이 개밥이야."

그러자 아들은 밥을 먹는 손님 옆으로 갔다.

손님이 남긴 밥을 개에게 주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손님은 밥을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이때 아들이 아버지께 이렇게 말했다.

.

.

.

"아빠, 이 손님이 개밥까지 다 먹어버렸어요"

 

2.

한 할머니께서 돈을 찾으시려고 은행에 갔다.

그런데 할머니의 지급 요청서를 보고

창구에 있던 은행 여직원이 뒤집어졌다.

지급요청서에 써있기를

.

.

.

싹 다!!

 

3.

유치원생 둘이서 소꿉장난을 하고 있었다.

남자 아이가 말하길.

"자기야~우리 이불 깔고 자자~"

 

그러자 여자 아이가 말하길

"그럼 자기 나 책임질거야?"

그러자 남자아이가 말하길.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666
xxx
2012/06/15
10130
4665
도라지꽃
2012/06/15
10289
4664
몽밍
2012/06/15
11089
4663
설탕봉지
2012/06/14
11311
4662
lkgjjang
2012/06/14
10829
4661
모래사장
2012/06/14
10585
4660
발레오
2012/06/14
10474
4659
몽밍
2012/06/14
11162
4658
xx
2012/06/14
11538
4657
도로시
2012/06/13
10382
4656
boars
2012/06/13
14627
4655
이거보면은
2012/06/13
13124
4654
섹스
2012/06/13
13785
4653
섹스
2012/06/13
16260
4652
소세지구이
2012/06/13
11962
4651
무뇌충
2012/06/13
12037
4650
몽밍
2012/06/13
10923
4649
dsddd
2012/06/12
16426
4648
바람돌이
2012/06/12
12247
4647
꽃송이
2012/06/12
11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