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웃긴 유머 조그만한 꽁트
작성자
조끼
작성일
2010-02-09
조회
6340

<웃긴 유머>

1. 

식당 사장이 어린 아들의 부탁으로

강아지를 한마리 사서 키우게 되었다.

강아지를 무척 귀여워하는 아들이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개밥 주세요."

"얘야, 우리는 식당을 하니까 따로 개밥을 준비할 필요가 없어.

손님들이 먹고 남기는 것이 개밥이야."

그러자 아들은 밥을 먹는 손님 옆으로 갔다.

손님이 남긴 밥을 개에게 주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손님은 밥을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이때 아들이 아버지께 이렇게 말했다.

.

.

.

"아빠, 이 손님이 개밥까지 다 먹어버렸어요"

 

2.

한 할머니께서 돈을 찾으시려고 은행에 갔다.

그런데 할머니의 지급 요청서를 보고

창구에 있던 은행 여직원이 뒤집어졌다.

지급요청서에 써있기를

.

.

.

싹 다!!

 

3.

유치원생 둘이서 소꿉장난을 하고 있었다.

남자 아이가 말하길.

"자기야~우리 이불 깔고 자자~"

 

그러자 여자 아이가 말하길

"그럼 자기 나 책임질거야?"

그러자 남자아이가 말하길.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666
웃고보자
2009/09/09
5426
1665
니나노
2009/09/09
4938
1664
숭어
2009/09/09
4516
1663
댐벼댐벼
2009/09/09
6655
1662
ggebbe
2009/09/08
6719
1661
morimori
2009/09/08
6792
1660
morimori
2009/09/08
5481
1659
군바리
2009/09/08
7127
1658
jkjk
2009/09/08
4758
1657
캐로로
2009/09/07
6518
1656
덤벼
2009/09/07
6762
1655
지오
2009/09/06
7132
1654
오예
2009/09/06
6465
1653
꼬데기
2009/09/06
7282
1652
꼬데기
2009/09/06
5802
1651
똘똘이
2009/09/06
7214
1650
그냥웃자
2009/09/06
6139
1649
그냥웃자
2009/09/06
5625
1648
거북이
2009/09/06
6860
1647
미진
2009/09/05
5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