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웃긴 유머 조그만한 꽁트
작성자
조끼
작성일
2010-02-09
조회
5511

<웃긴 유머>

1. 

식당 사장이 어린 아들의 부탁으로

강아지를 한마리 사서 키우게 되었다.

강아지를 무척 귀여워하는 아들이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개밥 주세요."

"얘야, 우리는 식당을 하니까 따로 개밥을 준비할 필요가 없어.

손님들이 먹고 남기는 것이 개밥이야."

그러자 아들은 밥을 먹는 손님 옆으로 갔다.

손님이 남긴 밥을 개에게 주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손님은 밥을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이때 아들이 아버지께 이렇게 말했다.

.

.

.

"아빠, 이 손님이 개밥까지 다 먹어버렸어요"

 

2.

한 할머니께서 돈을 찾으시려고 은행에 갔다.

그런데 할머니의 지급 요청서를 보고

창구에 있던 은행 여직원이 뒤집어졌다.

지급요청서에 써있기를

.

.

.

싹 다!!

 

3.

유치원생 둘이서 소꿉장난을 하고 있었다.

남자 아이가 말하길.

"자기야~우리 이불 깔고 자자~"

 

그러자 여자 아이가 말하길

"그럼 자기 나 책임질거야?"

그러자 남자아이가 말하길.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026
오디션
2010/01/08
5393
2025
싸방
2010/01/08
5394
2024
하품이바
2010/01/07
3907
2023
개돌이
2010/01/07
4098
2022
날뽈다람쥐
2010/01/06
4362
2021
유머나라
2010/01/06
4890
2020
치타
2010/01/05
6305
2019
김원숭
2010/01/05
5401
2018
유머탕
2010/01/05
4233
2017
딸기
2010/01/04
4198
2016
-.-;
2010/01/04
5150
2015
도라에몽
2010/01/03
4915
2014
핑퐁
2010/01/03
4140
2013
반전
2010/01/03
5169
2012
맞다
2010/01/03
5016
2011
아이들
2010/01/02
5371
2010
하루살이
2010/01/02
4749
2009
한판
2010/01/02
5152
2008
이하나
2010/01/01
5080
2007
호이호이
2010/01/01
5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