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웃긴 유머 조그만한 꽁트
작성자
조끼
작성일
2010-02-09
조회
4955

<웃긴 유머>

1. 

식당 사장이 어린 아들의 부탁으로

강아지를 한마리 사서 키우게 되었다.

강아지를 무척 귀여워하는 아들이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개밥 주세요."

"얘야, 우리는 식당을 하니까 따로 개밥을 준비할 필요가 없어.

손님들이 먹고 남기는 것이 개밥이야."

그러자 아들은 밥을 먹는 손님 옆으로 갔다.

손님이 남긴 밥을 개에게 주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손님은 밥을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이때 아들이 아버지께 이렇게 말했다.

.

.

.

"아빠, 이 손님이 개밥까지 다 먹어버렸어요"

 

2.

한 할머니께서 돈을 찾으시려고 은행에 갔다.

그런데 할머니의 지급 요청서를 보고

창구에 있던 은행 여직원이 뒤집어졌다.

지급요청서에 써있기를

.

.

.

싹 다!!

 

3.

유치원생 둘이서 소꿉장난을 하고 있었다.

남자 아이가 말하길.

"자기야~우리 이불 깔고 자자~"

 

그러자 여자 아이가 말하길

"그럼 자기 나 책임질거야?"

그러자 남자아이가 말하길.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146
눈썹춤
2010/02/27
3716
2145
당빙
2010/02/27
4806
2144
시범단
2010/02/26
4368
2143
걱정투성이
2010/02/26
3831
2142
며느리
2010/02/26
4264
2141
고릴라
2010/02/26
3948
2140
miss.j
2010/02/25
4539
2139
2010/02/25
4488
2138
꿩쌔끼
2010/02/25
4478
2137
학종이
2010/02/25
4205
2136
벼슬아치
2010/02/24
4279
2135
잠자리왕
2010/02/24
4471
2134
아조씨
2010/02/24
4303
2133
머시기약국
2010/02/23
4386
2132
호랭이달
2010/02/23
4184
2131
숙호산호랭이
2010/02/23
5016
2130
빈이
2010/02/22
6907
2129
jj
2010/02/22
5907
2128
고수팔뚝
2010/02/22
4045
2127
밥통
2010/02/22
4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