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웃긴 유머 조그만한 꽁트
작성자
조끼
작성일
2010-02-09
조회
5451

<웃긴 유머>

1. 

식당 사장이 어린 아들의 부탁으로

강아지를 한마리 사서 키우게 되었다.

강아지를 무척 귀여워하는 아들이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개밥 주세요."

"얘야, 우리는 식당을 하니까 따로 개밥을 준비할 필요가 없어.

손님들이 먹고 남기는 것이 개밥이야."

그러자 아들은 밥을 먹는 손님 옆으로 갔다.

손님이 남긴 밥을 개에게 주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손님은 밥을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이때 아들이 아버지께 이렇게 말했다.

.

.

.

"아빠, 이 손님이 개밥까지 다 먹어버렸어요"

 

2.

한 할머니께서 돈을 찾으시려고 은행에 갔다.

그런데 할머니의 지급 요청서를 보고

창구에 있던 은행 여직원이 뒤집어졌다.

지급요청서에 써있기를

.

.

.

싹 다!!

 

3.

유치원생 둘이서 소꿉장난을 하고 있었다.

남자 아이가 말하길.

"자기야~우리 이불 깔고 자자~"

 

그러자 여자 아이가 말하길

"그럼 자기 나 책임질거야?"

그러자 남자아이가 말하길.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166
하마약국
2010/03/06
4431
2165
피자에땅
2010/03/05
4078
2164
2010/03/05
4111
2163
하늘찌르고
2010/03/04
4377
2162
물풍선
2010/03/04
5422
2161
화들짝
2010/03/04
5325
2160
루돌프
2010/03/03
4604
2159
뚱곰순이
2010/03/03
4882
2158
해골
2010/03/03
5665
2157
구경꾼
2010/03/02
5313
2156
채소빵구
2010/03/02
5339
2155
의리파멍멍
2010/03/02
4169
2154
챔피언
2010/03/02
5129
2153
케찹
2010/03/01
5045
2152
생수통
2010/03/01
5962
2151
ㅋㅋㅋ
2010/03/01
5904
2150
한심한 아저씨
2010/02/28
4454
2149
갓쓴울트라
2010/02/28
4355
2148
대박표정
2010/02/28
4271
2147
메추리알
2010/02/27
4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