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웃긴 유머 조그만한 꽁트
작성자
조끼
작성일
2010-02-09
조회
7119

<웃긴 유머>

1. 

식당 사장이 어린 아들의 부탁으로

강아지를 한마리 사서 키우게 되었다.

강아지를 무척 귀여워하는 아들이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개밥 주세요."

"얘야, 우리는 식당을 하니까 따로 개밥을 준비할 필요가 없어.

손님들이 먹고 남기는 것이 개밥이야."

그러자 아들은 밥을 먹는 손님 옆으로 갔다.

손님이 남긴 밥을 개에게 주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손님은 밥을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이때 아들이 아버지께 이렇게 말했다.

.

.

.

"아빠, 이 손님이 개밥까지 다 먹어버렸어요"

 

2.

한 할머니께서 돈을 찾으시려고 은행에 갔다.

그런데 할머니의 지급 요청서를 보고

창구에 있던 은행 여직원이 뒤집어졌다.

지급요청서에 써있기를

.

.

.

싹 다!!

 

3.

유치원생 둘이서 소꿉장난을 하고 있었다.

남자 아이가 말하길.

"자기야~우리 이불 깔고 자자~"

 

그러자 여자 아이가 말하길

"그럼 자기 나 책임질거야?"

그러자 남자아이가 말하길.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386
dexoic
2010/04/17
6037
2385
어묵
2010/04/16
7363
2384
우리수리
2010/04/16
7044
2383
뭇슨일
2010/04/16
7344
2382
나문희동생
2010/04/16
6523
2381
우야꾸나루
2010/04/15
6588
2380
하드트레이닝
2010/04/15
6532
2379
메롱
2010/04/15
8177
2378
타이거
2010/04/14
7282
2377
^^두리뭉실
2010/04/14
6579
2376
아기수비대
2010/04/14
6475
2375
누렁이소따르기
2010/04/14
7139
2374
tiger
2010/04/14
5768
2373
끼륵끼륵
2010/04/13
7780
2372
이갈이
2010/04/13
7709
2371
우루사
2010/04/13
7169
2370
군내
2010/04/12
6148
2369
음료수
2010/04/12
6584
2368
물튀
2010/04/12
7198
2367
불쌍토다
2010/04/12
7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