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웃긴 유머 조그만한 꽁트
작성자
조끼
작성일
2010-02-09
조회
5394

<웃긴 유머>

1. 

식당 사장이 어린 아들의 부탁으로

강아지를 한마리 사서 키우게 되었다.

강아지를 무척 귀여워하는 아들이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개밥 주세요."

"얘야, 우리는 식당을 하니까 따로 개밥을 준비할 필요가 없어.

손님들이 먹고 남기는 것이 개밥이야."

그러자 아들은 밥을 먹는 손님 옆으로 갔다.

손님이 남긴 밥을 개에게 주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손님은 밥을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이때 아들이 아버지께 이렇게 말했다.

.

.

.

"아빠, 이 손님이 개밥까지 다 먹어버렸어요"

 

2.

한 할머니께서 돈을 찾으시려고 은행에 갔다.

그런데 할머니의 지급 요청서를 보고

창구에 있던 은행 여직원이 뒤집어졌다.

지급요청서에 써있기를

.

.

.

싹 다!!

 

3.

유치원생 둘이서 소꿉장난을 하고 있었다.

남자 아이가 말하길.

"자기야~우리 이불 깔고 자자~"

 

그러자 여자 아이가 말하길

"그럼 자기 나 책임질거야?"

그러자 남자아이가 말하길.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646
ㄷ포막창
2010/05/28
4969
2645
대박
2010/05/28
5616
2644
곰무식
2010/05/28
5293
2643
ㅋㅋㅋ
2010/05/28
5442
2642
급하게생낌
2010/05/28
5013
2641
씻고와
2010/05/28
5587
2640
어묵사리말어?
2010/05/28
5141
2639
하이마트
2010/05/28
4776
2638
털보
2010/05/28
4884
2637
나비효과
2010/05/27
5476
2636
사용허용
2010/05/27
5582
2635
건달
2010/05/27
5787
2634
신났다너거들
2010/05/27
6087
2633
한지붕세가족
2010/05/27
5488
2632
여우냐?개냐?
2010/05/27
6556
2631
검은띠es
2010/05/26
6426
2630
뿌우웅
2010/05/26
5989
2629
말의힘
2010/05/26
6479
2628
짱구부활위해
2010/05/26
6117
2627
튀튀
2010/05/26
5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