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웃긴 유머 조그만한 꽁트
작성자
조끼
작성일
2010-02-09
조회
5439

<웃긴 유머>

1. 

식당 사장이 어린 아들의 부탁으로

강아지를 한마리 사서 키우게 되었다.

강아지를 무척 귀여워하는 아들이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개밥 주세요."

"얘야, 우리는 식당을 하니까 따로 개밥을 준비할 필요가 없어.

손님들이 먹고 남기는 것이 개밥이야."

그러자 아들은 밥을 먹는 손님 옆으로 갔다.

손님이 남긴 밥을 개에게 주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손님은 밥을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이때 아들이 아버지께 이렇게 말했다.

.

.

.

"아빠, 이 손님이 개밥까지 다 먹어버렸어요"

 

2.

한 할머니께서 돈을 찾으시려고 은행에 갔다.

그런데 할머니의 지급 요청서를 보고

창구에 있던 은행 여직원이 뒤집어졌다.

지급요청서에 써있기를

.

.

.

싹 다!!

 

3.

유치원생 둘이서 소꿉장난을 하고 있었다.

남자 아이가 말하길.

"자기야~우리 이불 깔고 자자~"

 

그러자 여자 아이가 말하길

"그럼 자기 나 책임질거야?"

그러자 남자아이가 말하길.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686
거미
2010/06/02
5055
2685
배고프냐너들?
2010/06/02
4906
2684
잉꼬부부
2010/06/02
5664
2683
구이찜
2010/06/02
5272
2682
달려라고등어
2010/06/02
5811
2681
스파이더맨
2010/06/02
5310
2680
최시원
2010/06/02
6052
2679
명태
2010/06/01
6665
2678
킹콩딸아들
2010/06/01
6082
2677
얼음여왕
2010/06/01
6229
2676
우너리
2010/06/01
6698
2675
유니콘
2010/06/01
6446
2674
미남녀석
2010/06/01
4478
2673
에브리드
2010/06/01
5232
2672
한방때리뿌
2010/06/01
6642
2671
바람둥이
2010/05/31
5385
2670
불안시대
2010/05/31
5458
2669
우와
2010/05/31
5728
2668
방구탄
2010/05/31
6086
2667
다리집중
2010/05/31
5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