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웃긴 유머 조그만한 꽁트
작성자
조끼
작성일
2010-02-09
조회
7292

<웃긴 유머>

1. 

식당 사장이 어린 아들의 부탁으로

강아지를 한마리 사서 키우게 되었다.

강아지를 무척 귀여워하는 아들이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개밥 주세요."

"얘야, 우리는 식당을 하니까 따로 개밥을 준비할 필요가 없어.

손님들이 먹고 남기는 것이 개밥이야."

그러자 아들은 밥을 먹는 손님 옆으로 갔다.

손님이 남긴 밥을 개에게 주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손님은 밥을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이때 아들이 아버지께 이렇게 말했다.

.

.

.

"아빠, 이 손님이 개밥까지 다 먹어버렸어요"

 

2.

한 할머니께서 돈을 찾으시려고 은행에 갔다.

그런데 할머니의 지급 요청서를 보고

창구에 있던 은행 여직원이 뒤집어졌다.

지급요청서에 써있기를

.

.

.

싹 다!!

 

3.

유치원생 둘이서 소꿉장난을 하고 있었다.

남자 아이가 말하길.

"자기야~우리 이불 깔고 자자~"

 

그러자 여자 아이가 말하길

"그럼 자기 나 책임질거야?"

그러자 남자아이가 말하길.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746
뚱녀
2010/06/09
7213
2745
아부리
2010/06/09
9132
2744
돼지충전
2010/06/09
8433
2743
울라훌라
2010/06/09
7446
2742
날씨조타
2010/06/09
8618
2741
거북동자
2010/06/09
7848
2740
오호라
2010/06/09
7157
2739
뭐?
2010/06/09
7770
2738
2010/06/08
8279
2737
ㅋㄷㅋㄷ
2010/06/08
7634
2736
우라무리
2010/06/08
8144
2735
으구리꾸리리
2010/06/08
7111
2734
정곡찌르락
2010/06/08
7536
2733
꿀떡
2010/06/08
7355
2732
코알리
2010/06/08
7348
2731
러브갈매기
2010/06/08
8481
2730
네비두라
2010/06/08
7520
2729
기러기찌직
2010/06/07
8114
2728
열공하는데
2010/06/07
7540
2727
바보곰탱자
2010/06/07
7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