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웃긴 유머 조그만한 꽁트
작성자
조끼
작성일
2010-02-09
조회
5448

<웃긴 유머>

1. 

식당 사장이 어린 아들의 부탁으로

강아지를 한마리 사서 키우게 되었다.

강아지를 무척 귀여워하는 아들이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개밥 주세요."

"얘야, 우리는 식당을 하니까 따로 개밥을 준비할 필요가 없어.

손님들이 먹고 남기는 것이 개밥이야."

그러자 아들은 밥을 먹는 손님 옆으로 갔다.

손님이 남긴 밥을 개에게 주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손님은 밥을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이때 아들이 아버지께 이렇게 말했다.

.

.

.

"아빠, 이 손님이 개밥까지 다 먹어버렸어요"

 

2.

한 할머니께서 돈을 찾으시려고 은행에 갔다.

그런데 할머니의 지급 요청서를 보고

창구에 있던 은행 여직원이 뒤집어졌다.

지급요청서에 써있기를

.

.

.

싹 다!!

 

3.

유치원생 둘이서 소꿉장난을 하고 있었다.

남자 아이가 말하길.

"자기야~우리 이불 깔고 자자~"

 

그러자 여자 아이가 말하길

"그럼 자기 나 책임질거야?"

그러자 남자아이가 말하길.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846
전자레인저
2010/06/29
6309
2845
쩝쩌굴
2010/06/29
6312
2844
엄마
2010/06/28
7916
2843
붕어사랑
2010/06/28
8984
2842
갈갈이맨
2010/06/28
7386
2841
만두
2010/06/28
7719
2840
라쿤풀뜯어
2010/06/28
7543
2839
라면깡
2010/06/27
6231
2838
고슴도치
2010/06/27
6387
2837
사용중
2010/06/27
6772
2836
노랑개비
2010/06/27
6679
2835
기차
2010/06/26
6303
2834
아수라장
2010/06/26
6606
2833
침팬치
2010/06/26
5796
2832
강셍이
2010/06/26
6462
2831
이런
2010/06/26
5549
2830
밥보다참치
2010/06/25
6504
2829
쿨럭
2010/06/24
7493
2828
방구
2010/06/24
7725
2827
코코펀
2010/06/24
7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