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가사 |
작성일 |
2009-10-19 |
조회 |
3678 |
유명 정치인 5명이 무더운
복날 기가 막히게 보신탕을
잘 한다는 집을 찾아갔다.
땀을 뻘뻘 흘리며 도착한
다섯 사람.
평상에 앉아 땀을 닦으며
신나게 부채질을 하고 있는데
주문받는 아줌마가 와서 말했다.
전부 다 개지요 ???
.
.
.
.
다섯 사람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
blog comments powered by
|
|
|
4935 |
|
떡실신!!
|
쵸코캔디 |
2012/08/28 |
820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