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은 여섯 살밖에 안됐는데도 종교수업 시간에 선생님과 논쟁을 벌였다. "하느님이 모든 것을 만드셨다"는 말을 듣자마자 아들은 벌떡 일어나 반론을 폈다. "하느님이 모든 걸 만든 게 아니에요. 대개는 중국에서 만들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