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유머..
작성자
ㅋㅋ
작성일
2009-09-21
조회
5025

[한국학생이 번지점프를 한 이유]



번지 점프를 하기 위해



각국의 학생들이 모였다.



번지 점프 조교는 겁에 잔뜩 질린 학생들에게



용기를 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학생들이 뛰어내리기 전에



나라별로 각기 다른 한마디씩을 외쳤다.





영국학생에게 말했다.



"신사답게 뛰어 내려라."



영국 학생은 고개를 끄덕이더니



용감하게 뛰어 내렸다.





다음은 프랑스 학생,



떨고 있는 학생에게 조교가 말했다.



"예술적으로 뛰어 내려라."



그러자 프랑스 학생은



과감하게 점프를 했다.





다음은 한국 학생,



겁에 질려 있는데



조교의 한마디에



주저 없이 뛰어 내렸다.

.

.

.

.

.

" 내신에 들어간다. ! "



 


[ 어느 아내의 구박]





부인은 말끝마다 "당신이 뭘 알아요?" 라고 하며 시도 때도 없이 남편을 구박했다.



어느날 병원에서 부인에게 전화가 왔다.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 있으니 빨리 오라는 연락이었다.



부인은 허겁지겁 병원으로 달려갔다.



그러나 병원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남편이 죽어서 하얀 천을 뒤집어 쓰고 있었다.


 


허구한 날 남편을 구박했지만 막상 죽은 남편을 보니 그렇게 서러울수가 없었다.



부인은 죽은 남편을 부여잡고 한없이 울었다.



부인이 한참을 그렇게 울고 있는데 남편이 슬그머니 천을 내리면서 말했다.





"여보 나 아직 안 죽었어!"





그러자 깜짝 놀란 부인은 울음을 뚝 그치면서 남편에게 버럭 소리를 질렀다.


.


.


.


.


.


.


.


.


.


.


.


.


" 당신이 뭘 알아요? 의사가 죽었다는데!...."^^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786
소라구이
2011/08/15
10979
3785
vvv
2011/08/14
10997
3784
블랙박스
2011/08/14
11439
3783
소능민
2011/08/14
11273
3782
축구사랑
2011/08/13
11379
3781
vvv
2011/08/13
10428
3780
드래곤볼
2011/08/13
12125
3779
말복이
2011/08/13
11578
3778
오락실
2011/08/13
11950
3777
lkgjjang
2011/08/13
11927
3776
개그
2011/08/12
12395
3775
개그
2011/08/12
12521
3774
vvv
2011/08/12
9411
3773
vvv
2011/08/12
11390
3772
몰래카메라
2011/08/12
13919
3771
여고생3탄
2011/08/12
11913
3770
여고생2탄
2011/08/12
13230
3769
천하장사
2011/08/12
11305
3768
vvv
2011/08/11
11416
3767
vvv
2011/08/11
11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