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5419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366
강호@
2011/01/29
12390
3365
가디언
2011/01/29
11859
3364
류현경
2011/01/29
11419
3363
사사사
2011/01/29
12425
3362
lkgjjang
2011/01/27
13467
3361
jj
2011/01/25
16922
3360
달인~
2011/01/24
13771
3359
조석
2011/01/24
15792
3358
BGM
2011/01/24
13820
3357
lkgjjang
2011/01/24
17089
3356
은신술의 달묘
2011/01/21
12437
3355
아이유
2011/01/21
13097
3354
노안 종결자
2011/01/21
16767
3353
은혜갚은 까치!
2011/01/21
13894
3352
lkgjjang
2011/01/19
11872
3351
ㅎㅎ
2011/01/14
18721
3350
주옥같은명언
2011/01/14
13523
3349
심해 탐험
2011/01/14
12757
3348
역시 내 여동생~~
2011/01/14
11245
3347
나하하
2011/01/14
1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