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5427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446
짐승똘
2011/03/10
12878
3445
큭큭켁
2011/03/10
13076
3444
구루구
2011/03/10
13148
3443
showpolo
2011/03/10
12771
3442
스프레이
2011/03/09
12362
3441
스프레이
2011/03/09
12103
3440
구루구
2011/03/08
14353
3439
구루구
2011/03/08
12526
3438
퉁퉁이
2011/03/07
13421
3437
퉁퉁이
2011/03/07
13019
3436
황금당구
2011/03/06
11456
3435
백만돌
2011/03/06
11721
3434
아마스타
2011/03/06
11689
3433
icroom
2011/03/06
13055
3432
혜영
2011/03/06
11665
3431
감미료
2011/03/06
12324
3430
감미료
2011/03/06
12849
3429
동물들
2011/03/06
13026
3428
번지점프류_甲
2011/03/06
12607
3427
아낙수나문
2011/03/06
11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