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5469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726
vvv
2011/08/01
15469
3725
vvv
2011/08/01
16306
3724
복숭아
2011/07/31
15213
3723
감자바위
2011/07/31
15670
3722
vvv
2011/07/31
14990
3721
lobb111
2011/07/31
14873
3720
vvv
2011/07/31
14139
3719
말리꽃
2011/07/31
15079
3718
vvv
2011/07/30
16675
3717
발레리나
2011/07/29
15197
3716
발컨녀
2011/07/29
17332
3715
vvv
2011/07/29
16677
3714
예빈옹
2011/07/28
16291
3713
강여사
2011/07/28
16049
3712
지구인
2011/07/28
17587
3711
vvv
2011/07/28
18026
3710
lkgjjang
2011/07/28
17532
3709
vvv
2011/07/28
16961
3708
vvv
2011/07/28
15273
3707
스펠링
2011/07/28
17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