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4110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766
브라우저
2011/08/11
12645
3765
lkgjjang
2011/08/11
12577
3764
토마토
2011/08/11
12416
3763
lobb111
2011/08/10
12749
3762
vvv
2011/08/10
12745
3761
새우깡
2011/08/10
12692
3760
한일전
2011/08/10
13416
3759
vvv
2011/08/09
12389
3758
vvv
2011/08/09
13227
3757
파파라치
2011/08/09
14362
3756
민망
2011/08/09
13914
3755
어라.. 하
2011/08/09
15736
3754
놀래미
2011/08/09
14623
3753
vvv
2011/08/08
13735
3752
개콘사랑
2011/08/08
13623
3751
나? 일진이야!
2011/08/08
17264
3750
재밌지?
2011/08/08
18565
3749
천하장사
2011/08/08
14950
3748
딱이야
2011/08/08
14176
3747
짱꼴라
2011/08/08
14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