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6474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786
소라구이
2011/08/15
12037
3785
vvv
2011/08/14
13171
3784
블랙박스
2011/08/14
13723
3783
소능민
2011/08/14
13122
3782
축구사랑
2011/08/13
13379
3781
vvv
2011/08/13
11967
3780
드래곤볼
2011/08/13
14230
3779
말복이
2011/08/13
13663
3778
오락실
2011/08/13
14003
3777
lkgjjang
2011/08/13
13769
3776
개그
2011/08/12
14329
3775
개그
2011/08/12
14741
3774
vvv
2011/08/12
11467
3773
vvv
2011/08/12
13630
3772
몰래카메라
2011/08/12
16039
3771
여고생3탄
2011/08/12
14035
3770
여고생2탄
2011/08/12
14847
3769
천하장사
2011/08/12
13434
3768
vvv
2011/08/11
13739
3767
vvv
2011/08/11
13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