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민짱 |
작성일 |
2009-08-18 |
조회 |
4092 |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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