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5217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6
니가커서된게나다
2008/09/24
12978
65
니가커서된게나다
2008/09/24
14501
64
니가커서된게나다
2008/09/23
14555
63
그녀는v라인
2008/09/23
14490
62
그녀는v라인
2008/09/22
13155
61
군만두
2008/09/21
14653
60
군만두
2008/09/21
14371
59
군만두
2008/09/21
14967
58
군만두
2008/09/21
13420
57
그녀는v라인
2008/09/21
14233
56
군만두
2008/09/21
13850
55
군만두
2008/09/21
16332
54
군만두
2008/09/21
14615
53
Vegas
2008/09/21
16016
52
Vegas
2008/09/21
15081
51
Vegas
2008/09/21
13512
50
니가커서된게나다
2008/09/22
13252
49
Vegas
2008/09/20
17173
48
Vegas
2008/09/20
16234
47
Vegas
2008/09/20
16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