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3911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546
bos
2012/05/19
17565
4545
여름바다
2012/05/19
13996
4544
콘치즈
2012/05/18
15176
4543
배영수
2012/05/18
16122
4542
드러머
2012/05/17
15582
4541
라이브
2012/05/17
15858
4540
ssss
2012/05/16
18437
4539
lkgjjang
2012/05/16
16764
4538
몽밍
2012/05/16
15404
4537
서재앙
2012/05/16
17268
4536
도라지
2012/05/16
15507
4535
xxx
2012/05/16
15908
4534
피자빵
2012/05/15
15865
4533
망둥이
2012/05/14
16959
4532
몽밍
2012/05/14
16755
4531
도깨비
2012/05/13
21006
4530
맨시티
2012/05/13
21746
4529
dddd
2012/05/13
25944
4528
1212
2012/05/13
20947
4527
박카스
2012/05/13
21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