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5313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06
affeheano
2009/08/16
13776
705
밀키웨이
2009/03/07
8334
704
누루루누루
2009/03/06
7307
703
집합
2009/03/06
7716
702
김밥천국
2009/03/06
8561
701
화양준수
2009/03/06
6580
700
일해라
2009/03/06
7249
699
김구
2009/03/06
8781
698
생선구이
2009/03/05
8289
697
짱님
2009/03/05
7938
696
라뷰
2009/03/05
6258
695
하호하하
2009/03/05
8560
694
내공냠
2009/03/05
7436
693
뽀뽀
2009/03/05
5915
692
ㅋㅋㅋ
2009/03/04
8454
691
미나
2009/03/04
7392
690
미스테리
2009/03/04
6653
689
미나
2009/03/04
11279
688
켄리
2009/03/03
8128
687
델리문
2009/03/03
7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