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5495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06
Nortimaka
2009/09/02
12265
805
Marzenka
2009/09/01
12866
804
Bomlohit
2009/09/01
10358
803
Vitreskla
2009/09/01
8423
802
Upolamitik
2009/09/01
8858
801
Nolkaops
2009/09/01
11238
800
Nolkaops
2009/09/01
12195
799
Datsmith
2009/08/31
11351
798
Viraops
2009/08/31
11017
797
마우스헌트
2009/03/30
6283
796
마우스헌트
2009/03/30
7276
795
마우스헌트
2009/03/30
7368
794
도라에몽
2009/03/29
8618
793
개구리소년
2009/03/29
8474
792
개구리소년
2009/03/29
7535
791
개구리소년
2009/03/29
6966
790
????
2009/03/28
7118
789
아이스에이지
2009/03/28
7025
788
도라에몽
2009/03/27
7419
787
호잇
2009/03/27
7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