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4705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86
김상래
2009/04/16
5754
1185
김상래
2009/04/16
6360
1184
2009/04/15
5458
1183
해바라기
2009/04/15
5596
1182
해바라기
2009/04/15
5079
1181
벚꽃
2009/04/14
6250
1180
벚꽃
2009/04/14
6596
1179
socool
2009/04/13
7115
1178
shine
2009/04/13
5593
1177
패션스타
2009/04/13
5795
1176
김혁권
2009/04/12
5880
1175
patition
2009/04/12
6252
1174
일반사람
2009/04/12
6091
1173
도라에몽
2009/04/11
6232
1172
?
2009/04/11
5395
1171
socool
2009/04/11
6590
1170
허니
2009/04/11
4770
1169
개다!
2009/04/11
5077
1168
개다!
2009/04/11
6712
1167
건방진...
2009/04/10
6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