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4695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26
웃기냐
2009/04/26
4537
1225
웃기냐
2009/04/26
5385
1224
호호아줌마
2009/04/25
6259
1223
morimori
2009/04/25
5653
1222
morimori
2009/04/25
5403
1221
까제비
2009/04/24
5642
1220
까제비
2009/04/24
7031
1219
까제비
2009/04/24
5137
1218
날아라치킨
2009/04/23
5967
1217
잠순이타령
2009/04/23
5657
1216
bnshop
2009/04/23
6384
1215
feel
2009/04/22
6621
1214
너희가뭘알아?
2009/04/22
5499
1213
고메즈
2009/04/22
5805
1212
킬리만자로늑대
2009/04/21
5954
1211
태현엄마
2009/04/21
5832
1210
도라에몽
2009/04/21
6692
1209
혼자서도잘할꺼야
2009/04/21
6392
1208
포도알
2009/04/21
5282
1207
포도알
2009/04/21
5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