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4708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326
팔자
2009/05/24
5226
1325
강시
2009/05/23
4928
1324
강시
2009/05/23
5726
1323
강시
2009/05/23
5185
1322
shine
2009/05/22
5324
1321
shine
2009/05/22
5606
1320
하얀거짓말
2009/05/22
4353
1319
하얀거짓말
2009/05/22
4583
1318
날아라병아리
2009/05/21
5090
1317
음메
2009/05/21
5327
1316
항아리
2009/05/21
4957
1315
항아리
2009/05/21
4268
1314
햇빛소녀
2009/05/21
4931
1313
INVICTUS
2009/05/20
5399
1312
Canon
2009/05/20
5213
1311
개나리
2009/05/20
6061
1310
개나리
2009/05/20
5600
1309
나도한마디
2009/05/19
5067
1308
그런가?
2009/05/19
5461
1307
품절남되고싶어
2009/05/19
5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