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6864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506
꼴등고등이
2009/07/31
7855
1505
고기싫어야채
2009/07/30
6651
1504
아나운서
2009/07/30
7241
1503
월래???
2009/07/28
7101
1502
으싸으싸
2009/07/28
7546
1501
네코
2009/07/27
6623
1500
우쌰샤
2009/07/27
7309
1499
먹어보자했더니
2009/07/27
7083
1498
완일?
2009/07/26
6282
1497
완일?
2009/07/26
6719
1496
팥빙수
2009/07/25
6478
1495
누가봐
2009/07/25
7336
1494
jkjk
2009/07/24
6786
1493
약장사
2009/07/24
7320
1492
여니
2009/07/24
7777
1491
morimori
2009/07/24
6023
1490
나또니요이
2009/07/24
7904
1489
초록
2009/07/23
7602
1488
호호아줌마
2009/07/23
7578
1487
허벌레
2009/07/23
6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