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4794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546
jkjk
2009/08/17
4935
1545
jkjk
2009/08/17
4588
1544
홍장군
2009/08/16
5639
1543
일박이
2009/08/16
5549
1542
잠온다
2009/08/14
6614
1541
우껴~
2009/08/14
4908
1540
morimori
2009/08/14
6286
1539
나도여기
2009/08/14
5559
1538
나도여기
2009/08/14
5659
1537
축구사랑
2009/08/13
6427
1536
호호아줌마
2009/08/13
5506
1535
호호아줌마
2009/08/13
6152
1534
미리
2009/08/13
6053
1533
미리
2009/08/13
8197
1532
jkjk
2009/08/13
6670
1531
후후
2009/08/12
4734
1530
가지랭이
2009/08/11
5815
1529
2009/08/10
5791
1528
오냐
2009/08/10
6262
1527
hah
2009/08/10
4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