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4597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646
x트림
2009/09/05
5385
1645
X트림
2009/09/05
4499
1644
짠도리
2009/09/05
5085
1643
견우
2009/09/04
3764
1642
견우
2009/09/04
5010
1641
견우
2009/09/04
4293
1640
견우
2009/09/04
5188
1639
타겟
2009/09/04
4325
1638
콩새
2009/09/03
5069
1637
콩새
2009/09/03
5298
1636
MT
2009/09/03
5327
1635
정글북
2009/09/02
6312
1634
민이
2009/09/02
4425
1633
케로로
2009/09/02
5018
1632
케로로
2009/09/02
4190
1631
삑따구
2009/09/02
5953
1630
견우
2009/09/02
3593
1629
견우
2009/09/02
4366
1628
견우
2009/09/02
4055
1627
견우
2009/09/02
4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