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4618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686
신기
2009/09/12
4799
1685
마라
2009/09/12
4236
1684
김감독
2009/09/12
4963
1683
짜장
2009/09/12
4725
1682
푸른하늘
2009/09/12
5222
1681
짜장
2009/09/12
5244
1680
ㅎㅎ
2009/09/12
4690
1679
ㅈㅈ
2009/09/12
4962
1678
낭만늑대
2009/09/12
5910
1677
lee
2009/09/12
5063
1676
카와이
2009/09/11
5834
1675
헐크
2009/09/11
5961
1674
Robert
2009/09/11
4473
1673
wid
2009/09/11
5229
1672
007
2009/09/11
5490
1671
베이베
2009/09/11
5876
1670
lom
2009/09/11
5553
1669
종달이
2009/09/11
4571
1668
난감
2009/09/11
3909
1667
웃고보자
2009/09/09
4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