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3877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686
남자망신
2012/06/20
10557
4685
몽밍
2012/06/20
11472
4684
lkgjjang
2012/06/20
11095
4683
중도리
2012/06/19
10888
4682
마술사
2012/06/19
11103
4681
스피드
2012/06/19
11133
4680
조영수
2012/06/19
10711
4679
야채크래커
2012/06/18
10594
4678
하여가
2012/06/18
10957
4677
몽밍
2012/06/18
11454
4676
222
2012/06/18
10644
4675
몽밍
2012/06/18
11855
4674
도로시
2012/06/17
9632
4673
몽밍
2012/06/17
11597
4672
몽밍
2012/06/16
10895
4671
오뎅완
2012/06/16
11294
4670
카캌오
2012/06/16
10627
4669
오락가락
2012/06/16
9327
4668
dddd
2012/06/15
13747
4667
채레기
2012/06/15
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