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4095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886
비행기
2009/11/18
4434
1885
조부장
2009/11/18
7565
1884
ㅋㅋ
2009/11/18
4720
1883
눈사람
2009/11/18
4673
1882
하얀도둑
2009/11/17
4939
1881
넌노루냐?
2009/11/17
5054
1880
아기둘리
2009/11/16
5094
1879
고냉이
2009/11/16
4868
1878
바람돌이
2009/11/15
4929
1877
바람돌이
2009/11/15
4905
1876
바람돌이
2009/11/15
5290
1875
하루하루
2009/11/14
4271
1874
무궁무진
2009/11/14
4486
1873
박영희
2009/11/13
5184
1872
조심조심
2009/11/13
4948
1871
헛용사
2009/11/13
5364
1870
미키마우스
2009/11/12
5653
1869
토끼입
2009/11/12
4560
1868
썰렁맨
2009/11/12
6321
1867
쿠크다스
2009/11/12
4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