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5359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066
이루마
2010/01/28
5623
2065
오토
2010/01/27
5843
2064
슈퍼스타
2010/01/27
6591
2063
호랑이
2010/01/26
4883
2062
jenny
2010/01/25
6343
2061
기쁜날
2010/01/25
6703
2060
^6^
2010/01/25
5219
2059
하마
2010/01/24
5526
2058
개소리
2010/01/23
5001
2057
허걱
2010/01/23
6658
2056
김치줄기
2010/01/22
5715
2055
2010/01/22
5114
2054
풀강아지
2010/01/21
5997
2053
고수짱
2010/01/20
5100
2052
2010/01/20
6816
2051
따옴
2010/01/19
13330
2050
돌하루방바
2010/01/19
5850
2049
왠아저씨?
2010/01/18
4615
2048
>.,<
2010/01/18
5801
2047
호빵엄마
2010/01/17
5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