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5374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366
깨갱
2010/04/12
5310
2365
홍다리
2010/04/12
6197
2364
dexoic
2010/04/12
5429
2363
야누스
2010/04/11
6462
2362
우마예
2010/04/11
7982
2361
따봉
2010/04/11
6142
2360
개소리왈멍
2010/04/11
5462
2359
싸우스
2010/04/11
6310
2358
손드러
2010/04/11
8767
2357
우루사
2010/04/10
6527
2356
아무것도모름
2010/04/10
5677
2355
삭사그리
2010/04/10
5456
2354
밥먹을시간
2010/04/10
6313
2353
오리두마리튀김
2010/04/09
5944
2352
미역팔이
2010/04/09
6358
2351
느낌표
2010/04/09
6147
2350
어느골목집
2010/04/09
6068
2349
우마예
2010/04/08
8174
2348
구루마끌기
2010/04/08
6307
2347
놀람^!
2010/04/08
6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