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5368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386
dexoic
2010/04/17
5166
2385
어묵
2010/04/16
6916
2384
우리수리
2010/04/16
6136
2383
뭇슨일
2010/04/16
6430
2382
나문희동생
2010/04/16
5637
2381
우야꾸나루
2010/04/15
5841
2380
하드트레이닝
2010/04/15
5532
2379
메롱
2010/04/15
7854
2378
타이거
2010/04/14
6148
2377
^^두리뭉실
2010/04/14
5978
2376
아기수비대
2010/04/14
6101
2375
누렁이소따르기
2010/04/14
6246
2374
tiger
2010/04/14
5181
2373
끼륵끼륵
2010/04/13
7589
2372
이갈이
2010/04/13
7194
2371
우루사
2010/04/13
6244
2370
군내
2010/04/12
5389
2369
음료수
2010/04/12
5073
2368
물튀
2010/04/12
6338
2367
불쌍토다
2010/04/12
6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