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6579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826
딸?아들?
2010/06/24
8857
2825
가재잡기
2010/06/23
10616
2824
똑같은머리들
2010/06/23
8948
2823
가재잡기
2010/06/23
8499
2822
고냉이하나
2010/06/23
8520
2821
ㅋㅎ이모
2010/06/23
8626
2820
hoy
2010/06/22
8818
2819
별아리
2010/06/22
8991
2818
구리다
2010/06/22
8431
2817
기린
2010/06/22
8759
2816
공수레공수거
2010/06/22
8845
2815
하루미
2010/06/22
8686
2814
장미나라
2010/06/22
8463
2813
>><
2010/06/21
9944
2812
2010/06/21
9464
2811
골방할매
2010/06/21
8761
2810
파자마바람
2010/06/21
9560
2809
ㅋㅎㅋㅎ
2010/06/21
8854
2808
ㅈㄺ
2010/06/20
8964
2807
아줌씨
2010/06/20
9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