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6555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906
시원한숲
2010/07/11
8307
2905
아라리오오
2010/07/10
7917
2904
벼슬아침
2010/07/10
8560
2903
봉숭이
2010/07/10
8196
2902
돌항아리
2010/07/10
8289
2901
곰퉁이
2010/07/10
7896
2900
호돌이식당
2010/07/09
8604
2899
방망이
2010/07/09
7184
2898
피캬초
2010/07/09
8015
2897
아주머니
2010/07/09
7386
2896
후레쉬맨
2010/07/08
7635
2895
공돌이판
2010/07/08
8884
2894
짜빠게티
2010/07/08
9067
2893
부엉자
2010/07/08
8315
2892
모닝글로리
2010/07/08
7985
2891
국수먹자
2010/07/07
9173
2890
조개
2010/07/07
9213
2889
ㅃ라빠람
2010/07/07
8527
2888
도롱뇽
2010/07/07
9081
2887
웃겨
2010/07/07
9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