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거참.. |
작성일 |
2009-06-10 |
조회 |
5646 |
지하철 타고 가던 도중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올만한 모습이 내 눈앞에 포착됫다
카메라를 꺼내들고 몰래 찍는걸 성공!!!
뒤엔 하얀 진돗개 한마리가
앞엔 귀여운 요크 한마리가 할머니 등에. 품에 안겨서
지하철에 탑승했다..
개 팔자 상팔자란 소리 저기서 나온듯 하다.
익숙한지.. 강아지들도 조용히 잠만 자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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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ㅃ |
2009/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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