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우리가 평생동안 써볼일 없는 대사들
작성자
군만두
작성일
2008-09-29
조회
13500

8
「안아줄께, 안아줄테니까 더이상 울지마!」



9
「뭐 별로····돈이라면 어차피 썩어넘칠만큼 갖고 있으니까」



26
「오늘은 내가 계산할께」



30
택시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한 후.

「아, 거스름 돈은 필요없어」




69
「어머니, 소개드릴께요. 얘가··저와 결혼할 사람입니다···」



89
「이 맨션은 너 맘대로 써도 돼」




180
「어른 2장하고 아이 1장 주세요」




317
「2ch따위는 시간 낭비일 뿐이야. 그런걸 왜 해?」




354
「에? 은행 수수료같은 거에 신경쓰는 사람이 정말로 있어?



371
「하하, 그건 그냥 개 집이야」



372
「아, 그 스테이크는 개 줄거야」



495
유언 「좋은 인생이었다」



560
「미안합니다, 저는 연예계 같은데는 흥미가 없어서…
모처럼 제의해주셨는데 미안합니다」


696
(백지수표를 건네주며) 「여기에 원하는 금액을 적으면 돼」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126
웃기지마
2010/08/29
9667
3125
노인정
2010/08/28
10824
3124
아이패드
2010/08/28
14623
3123
꼬꼬
2010/08/28
9498
3122
부리기
2010/08/26
8959
3121
기러기
2010/08/26
6945
3120
신분상승
2010/08/26
9561
3119
갈릴레이
2010/08/26
9017
3118
수박겉핧기
2010/08/25
9676
3117
아지랑이
2010/08/25
9427
3116
오우괜찮은데 ㅋ
2010/08/25
9923
3115
쿵후
2010/08/25
8735
3114
쿠우루
2010/08/25
9288
3113
념축
2010/08/24
8711
3112
고슴도치
2010/08/24
7970
3111
스말수말
2010/08/24
8978
3110
퉁퉁이
2010/08/24
7962
3109
나라면은
2010/08/24
8909
3108
가면의삶
2010/08/24
7743
3107
신문지
2010/08/23
8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