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우리가 평생동안 써볼일 없는 대사들
작성자
군만두
작성일
2008-09-29
조회
13423

8
「안아줄께, 안아줄테니까 더이상 울지마!」



9
「뭐 별로····돈이라면 어차피 썩어넘칠만큼 갖고 있으니까」



26
「오늘은 내가 계산할께」



30
택시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한 후.

「아, 거스름 돈은 필요없어」




69
「어머니, 소개드릴께요. 얘가··저와 결혼할 사람입니다···」



89
「이 맨션은 너 맘대로 써도 돼」




180
「어른 2장하고 아이 1장 주세요」




317
「2ch따위는 시간 낭비일 뿐이야. 그런걸 왜 해?」




354
「에? 은행 수수료같은 거에 신경쓰는 사람이 정말로 있어?



371
「하하, 그건 그냥 개 집이야」



372
「아, 그 스테이크는 개 줄거야」



495
유언 「좋은 인생이었다」



560
「미안합니다, 저는 연예계 같은데는 흥미가 없어서…
모처럼 제의해주셨는데 미안합니다」


696
(백지수표를 건네주며) 「여기에 원하는 금액을 적으면 돼」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106
cy
2011/12/03
16871
4105
rty
2011/12/03
17585
4104
wer
2011/12/03
19740
4103
vbn
2011/12/03
19854
4102
닭날개
2011/12/03
15350
4101
로드맨
2011/12/03
15714
4100
소리꾼
2011/12/02
19071
4099
찬스
2011/12/01
23899
4098
고갈비
2011/12/01
19208
4097
배추김치
2011/11/30
20373
4096
누오보
2011/11/29
20296
4095
짜파케티
2011/11/29
20144
4094
아파트
2011/11/28
20888
4093
바리스타
2011/11/28
20478
4092
공사중
2011/11/27
21292
4091
발소리
2011/11/27
20815
4090
거울아
2011/11/26
20667
4089
커피앤도넛
2011/11/25
18041
4088
추어탕
2011/11/23
11753
4087
나만바라바
2011/11/22
16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