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우리가 평생동안 써볼일 없는 대사들
작성자
군만두
작성일
2008-09-29
조회
14220

8
「안아줄께, 안아줄테니까 더이상 울지마!」



9
「뭐 별로····돈이라면 어차피 썩어넘칠만큼 갖고 있으니까」



26
「오늘은 내가 계산할께」



30
택시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한 후.

「아, 거스름 돈은 필요없어」




69
「어머니, 소개드릴께요. 얘가··저와 결혼할 사람입니다···」



89
「이 맨션은 너 맘대로 써도 돼」




180
「어른 2장하고 아이 1장 주세요」




317
「2ch따위는 시간 낭비일 뿐이야. 그런걸 왜 해?」




354
「에? 은행 수수료같은 거에 신경쓰는 사람이 정말로 있어?



371
「하하, 그건 그냥 개 집이야」



372
「아, 그 스테이크는 개 줄거야」



495
유언 「좋은 인생이었다」



560
「미안합니다, 저는 연예계 같은데는 흥미가 없어서…
모처럼 제의해주셨는데 미안합니다」


696
(백지수표를 건네주며) 「여기에 원하는 금액을 적으면 돼」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086
2010/02/05
7518
2085
백두산허리
2010/02/04
6774
2084
찡쑝
2010/02/04
6296
2083
헬렌
2010/02/03
8177
2082
헬렌
2010/02/03
7689
2081
헬렌
2010/02/03
6160
2080
마을어귀
2010/02/03
6477
2079
카라짱
2010/02/03
6920
2078
요슐
2010/02/02
6870
2077
꽃방앗간
2010/02/02
5966
2076
>.<
2010/02/01
7191
2075
뉴스
2010/02/01
7154
2074
유머대박
2010/01/31
7211
2073
푸캣
2010/01/30
7153
2072
ㅋㅋㅋ
2010/01/30
6907
2071
푸캣
2010/01/30
7131
2070
러브모드
2010/01/30
7927
2069
포스터
2010/01/29
7258
2068
파이링
2010/01/29
7392
2067
돼지별
2010/01/28
7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