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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질을 예방하는 좋은방법모음
작성자
치질으
작성일
2009-12-10
조회
6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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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은 그냥 두어도 나쁜 병이나 위험한 병으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출혈이나 크게 불편한 증상만

없다면 그대로 지내면서 항문에 대한 관리만 잘해주어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이미 생긴 치질이 수술 없이 자연적으로 없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대량출혈이나 불편한 증상이

있다면 전문병원의 진찰과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배변 후 변기 위에 세숫대야나 좌욕대야 등을 올려 놓고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대중목욕탕 온탕 온도)에

5분 정도 항문 부위를 담급니다 (온수좌욕).



업무 중 3분 정도라도 가벼운 체조를 하면

치질의 진행이 억제됩니다.




책상다리로 앉아서 큰소리 치며 술을 마시면

다음 날 아침에는 치질로 인해 고통을 받게 됩니다.





목욕은 온몸을 따뜻하게 하여 통증을 완화시키고

전신의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치질 증상을

완화시켜 줍니다.



낚시는 항문을 차게 하고

장시간 같은 자세를 취하게 하므로 좋지 않습니다.




치질을 초래하는 운동과 레저(골프, 유도선수, 야구포수)는

다른 분에 비해 치질에 걸리기 쉽습니다.



화장실에서 배에 힘을 주는 것은 1~3분,

개운치 못하고 찜찜한 느낌이 들더라도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지 말고 5분 이내로 일어섭니다.



데이트 중에도 변의를 무시하지 말고

바로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섬유질이 많은 야채, 과일 등을 섭취하면 변비를

예방할 수 있어서 항문 질환에 좋습니다.



곡류(보리, 현미, 율무 등)

해조류(미역, 다시마, 김, 한천, 톳 등)

두류(콩, 팥, 완두콩, 청국장, 비지, 콩가루 등)

채소류(배추, 무청, 시금치, 무말랭이, 상추, 우엉, 옥수수,

당근, 고추, 고사리, 감자, 고구마, 토란, 연근 등)

과일류(밀감, 수박, 배, 말린 무화과, 건포도 등)

종실류(참깨, 땅콩, 호두 등)


물을 충분히 마시면 변이 매우 부드러워집니다.


성인 여성; 8~9컵/하루

성인 남성; 11~13컵/하루



담배는 설사를 악화시킵니다.

배를 차게 하면 설사가 납니다.



당신의 건강을 위해 좌변기를 이용하세요.

쪼그리고 앉는 자세는 항문에 부담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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